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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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 2

 '唐詩鑑賞'
  ♡ 보름달을 바라보며 :

      十五夜望月 ㅡ 王建 ♡

 

달빛 들어 뜰은 희게 훤하고

까마귀는 깃드는 데
찬 이슬 소리없이 내려 계화를 다적신다


오늘밤 밝은 저 달은 누구나 다 볼 테지만
참으로 가을(쓸쓸한) 생각 누구에게 있을까

(누가 알까 : 아무도 모른다).

 

中庭地白樹棲鴉 冷露無聲濕桂花
今夜月明人盡望 不知秋思在誰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