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23:22
☆12월이 되면서☆
- 김광철 -
아직은 늦가을인가 싶은데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
요즘 세상이 하도 시끄러워
고문(古文)
한 귀절을 소개할까 합니다.
♤ 一犬吠形 百犬吠聲
(일견폐형 백견폐성)
한 마리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니,
수많은 개가 덩달아 따라짖네!
♤ 一人傳虛 萬人傳實
(일인전허 만인전실)
한 사람이 거짓을 퍼트리니
많은 사람이 진실인 것처럼 떠들어대네!
한 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을 사실이라 믿어
널리 전해진다는 뜻.
王符의 潛夫論에 나오는 글귀랍니다.
요즘 너도나도 개 짖는 소리에
짜증 나시기도 하시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과연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런지
오리무중입니다.
세상 일 모두 잊으시고
마지막 달 각종 송년회 모임 등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대망의
2017년도를 맞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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