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한국어

글모음 2

   

     이범상 동문께서 靑堂 민병문 詩人의 등단과  '서리풀공원"시집을 소개하여주셨습니다.

    앞으로 공감할수있는 시와 발표되는 신작을 올리겠습니다.이범상동문께서 올린 작품과

    중복되드라도 혜량하여 주시바랍니다.( 박근준)

                                                                                                         

      古稀에 한국 詩壇에 登壇이라니...   헤럴드경제 주필 민병문 동문이 문학예술잡지 '국제문예'를   통하여 지난 해 나이 70에 한국 시단에 정식으로 등단하고   그 나이에 처녀 시집 '서리풀 공원'을 출간한 사실을 아는   동문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마 고희에 시인이 된 것도, 또 처녀 시집을 낸 것도 한국   문단사상 우리 민 동문이 처음이 아닐까? 어쩜 세계 기록에   가까운 건 아닌지?      이제는 모두가 세상 일은 접어두고 제 한 몸   챙기기 바쁜 이 때에 우리 민 동문은 또 새로운 삶,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 있으니 마냥 부러워만 하고 존경의 시선만   보내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또 시작 활동까지 왕성하니 이제는 언론이 본업인지   시인이 본업인지 한참 헷갈리기까지 하네요. 얼마 전에 우리   카페 "영상시 , 좋은글"에 소생이 올린 두 편의 시도 계간지   "시대정신" 봄 호에 게재된 것을 동문들에게 소개한 것입니다.   가끔은 우리도 민 동문의 주옥 같은 시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   과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가다듬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계속해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생이 민 동문을 대신하여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50주년문집원고] - 은퇴 그 후의 삶 - 강웅식화백 인터뷰 기사 이범상 2009.01.11 5768
    41 古稀의 어느 등산객 file 원방현 2009.04.14 5328
    40 행복한 부부/천생연분 [1] file 원방현 2009.04.11 5639
    39 4월에 원방현 2009.04.04 5637
    38 石村湖水에서 원방현 2009.04.02 5539
    37 행복한 사람 [2] 원방현 2009.03.24 4869
    » 나이 70에 시인이 되고 처녀 시집까지 내고... 박근준 2009.03.14 4899
    35 새삼스리(14) 원방현 2009.02.23 5060
    34 비싼 외유 대신 국내여행 간다 (글쓴이;민 병문 헤럴드경제주필) 박근준 2009.02.19 5464
    33 고해성사와 비밀유지 정유석 2009.02.12 5005
    32 "내가 스친 역사들" - 박용배 著 - [1] 이범상 2009.01.24 16447
    31 '어제와 오늘' 칼럼을 접으며 - 박용배 - 이범상 2009.01.24 6601
    30 경제위기와 전직대통령 (글쓴이;청당 민 병문 헤럴드경제신문 주필) [1] 박근준 2009.01.05 5264
    29 2008년 가을의 만남 원방현 2008.12.03 5200
    28 바보처럼 살아온 無名敎師의 소리 file 이춘상 2008.11.14 4989
    27 雨의 힘찬 글을 받아보니/정태섭의 편지/심재우 제공 원방현 2008.11.07 5581
    26 헤어진지 사흘 째/이현구의 편지/심재우 제공 [1] 원방현 2008.11.06 5032
    25 아름다운 꿈속에서 깨어/심재우의 편지/50주년 행사참가 후 [2] 원방현 2008.11.05 5145
    24 졸업 50주년에 생각나는 친구들(1)/백관익 [1] 원방현 2008.10.08 5062
    23 새삼스러운 아쉬움 원방현 2008.10.04 5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