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3 10:52
☆나쁜 건 내 탓☆
어느 마을에 50대 부부가
담 하나를 놓고 사이에 놓고
나란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부부가 사는 것은 정반대였습니다.
한 부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부싸움을 하고,
다른 부부는 시부모님에
두 아이까지 함께 살지만,
언제나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늘 싸움을 하던 부부는
옆집을 찾아가
그 비결을 묻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식구가 사는데
어떻게 작은 싸움 한 번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옆집 남편이 미소를 머금고 대답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집에는
잘못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놀란 부부가 다시 물었습니다.
"잘못한 사람들만 살다니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
옆집 남편은 웃으며
다시 말했습니다.
"가령 제가
방 한가운데 놓여 있던 물그릇을
실수로 발로 차 엎었을 때,
저는
내가 부주의해서 그랬으니
내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럼 제 아내는
빨리 치우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또 저희 어머니는
그걸 옆에서 보지 못한
당신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모두
자신이 잘못한 사람이라고 말하니
싸움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건 내 탓!
나쁜 건 네 탓!
언쟁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해보세요.
작지만
따뜻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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