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한국어

글모음 2

정유년, 닭과 관련된 명언 10가지

 




○모든 것의 열쇠는 인내다. 계란을 품고 기다려야 닭이 생기지,

계란을 깬다고 닭이 생기지는 않는다.

-아놀드 H. 글래소

    

○관여와 헌신의 차이는 계란과 햄의 차이와 같다.

(알을 낳는) 닭은 관여하고, (죽어서 햄이 되는) 돼지는 헌신한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종교는 더 이상 도덕성의 모태가 아니다.

인큐베이터가 닭의 어머니가 아니 듯.

-레무엘 K. 워시번

    

○암탉은 오로지 계란이 또 다른 계란을 만드는 수단일 따름이다.

-사무엘 버틀러

    

○닭이 부지런히 이리저리 흙을 파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듯,

기업도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는 결코 건강해질 수가 없다.

-헨리 포드

    

○깃털을 궁둥이 아래 깔아뭉개고는 결코 닭이 될 수 없다

(방관만 해서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척 팔라닉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겠는가?

-공자, 《논어》에서

    

○소 잡는 칼로 닭을 잡을 수는 있지만 닭 잡는 칼로 소를 잡기는 힘들다. -왕충, 《논형》에서

    

○싸움닭의 최고 경지는 나무닭(木鷄)의 경지

–《장자》의 기성자

    

이 가운데 마지막 목계는 삼성그룹 창립자인 호암 이병철이 경청(傾聽)과

함께 강조한 리더의 덕목이기도 합니다. 누구의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듣고,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쉽사리 흥분하지 않는 것, 참 어렵지만

이 경지에 올라야 작은 조직이라도 제대로 꾸려갈 수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