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한국어

글모음 2

《중국사람들이 절대 모르는새로나온
"경상도 한자성어"》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 (마이무다)
–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五茁嚴拏 (오줄엄나) 
– 다섯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 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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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역쉬 갱산도 사투리는 못말려!!!


오늘은  많이 춥심데이 
단디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