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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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반사적으로 그를 연상하게 되는 것은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깨우침이 되었던 일이었고, 오래된 기억 때문입니다.
알렉산더는 기원전 334년부터 동방원정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호메로스의 저서 〈일리아드〉에 나오는 아킬레우스의 후손이며 태양의 아들이며 살아있는 신을 자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열병에 걸려 죽음을 맞게 되자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내가 죽거든 관에 구멍을 내어 내 양팔을 내 놓도록 하라.
그리하여 나 알렉산더도 죽는다는 사실을 만민이 보게 하라!”
-현자는 죽음을 도피하거나 치장하지 않고 오직 내가 죽는다는 결론 아래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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