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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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 2

칼럼 식후 7계명/권희영 제공

2015.03.17 01:16

원방현 조회 수:413

식후 7계명

 

1계

식후 담배 피우지 말 것

 

식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드리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해를 끼친다.

 

2계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될 것으로 생각하나

반대로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과일은 식후 2~3 시간 지나 먹는 것이 좋으며

밥 먹기 1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계

식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말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

 

4계

식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있는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5계

식후 많이 걷지 말 것.

 

많이 걸으면

소화기에 있던 피가 사지로 옮겨 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에 지장을 준다.

 

6 계

식후 바로 목욕하지 말 것.

 

바로 목욕시

소화기 계통의 피가 줄어들어

소화에 지장을 준다.

 

7계

식후 바로 잠자지 말 것.

 

바로 잠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서

소화흡수에 지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