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11:48
요즘 "사자성어" 시대지요
효(孝), 우정(友情), 학문(學問), 부부(夫婦),
교우(交友), 세태(世態), 속담(俗談), 형세(形勢),
미인(美人), 거리(距離) ,
희생(犧牲), 향수(鄕愁), 독서( 讀書), 전쟁(戰爭),
소문(所聞), 애정(愛情). 기쁨/슬픔, 무례(無禮), 인재(人才).
<효(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5.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6. 反哺報恩(반포보은) :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음
7. 風樹之嘆(풍수지탄) :
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8. 出必告反必面(출필곡반필면) :
밖에 나갈 때 가는 곳을 반드시 아뢰고,
되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을 보여 드린다.
☞ 出告反面
9. 昊天罔極(호천망극) :
끝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말함
10.望雲之情(망운지정) :
객지에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
11.白雲孤飛(백운고비) :
멀리 떠나는 자식이 어버이를 그리워 함
12.冬溫夏 (동온하청) :
부모에 효도함.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해드림.
13.伯兪之孝(백유지효) :
韓伯兪는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로부터 종아리를 맞아도 아프지 않다하여
어머니의 노쇠함을 탄식함.
<우정(友情)>
1. 管鮑之交(관포지교) :
썩 친밀한 교제.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사귐
2. 水魚之交(수어지교) :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는 사이
3.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부터의 친한 벗
4. 莫逆之友(막역지우) :
아주 허물없는 벗
5. 金石之交(금석지교) :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6.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가 가까이 서로 잘 보여 주듯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귐
7. 膠漆之交(교칠지교) :
매우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귐
8. 刎頸之交(문경지교) :
죽고 살기를 같이 할만한 친한 사이나 벗
9. 金蘭之交(금란지교) :
쇠처럼 날카롭고 난초처럼 향기 나는 친구 사이.
10. 芝蘭之交(지란지교) :
영지와 난초의 향기로운 향기 같은 벗 사이의 교제
11. 斷金之交(단금지교) :
매우 정의가 두터운 사이의 교제
12. 交友以信(교우이신) :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귐. 世俗五戒의 하나
13. 朋友有信(붕우유신) :
친구사이의 도리는 신의에 있음.五倫의 하나
14. 布衣之交(포의지교) :
곤경한 상황에서 사귄 친구
15. 知音知己(지음지기) :
소리를 듣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
<학문(學問)>
1.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혀서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깨달음.
☞ 法古創新(법고창신)
2. 稽古(계고) :
옛일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학문을 닦는 것을 일컬음.
3. 螢雪之功(형설지공) :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은 보람.
4. 日就月將(일취월장) :
학문이 날로 달로 나아감.
☞刮目相對괄목상대
5. 盈科後進(영과후진) :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
6.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7.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함.
☞ 手不釋卷, 讀書三昧, 讀書尙友,
三餘(수불석권, 독서삼매, 독서상우, 삼여)
8. 亡羊之歎(망양지탄) :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여서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
☞ 多岐亡羊(다기망양)
9. 不恥下問(불치하문) :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10. 靑出於藍(청출어람) :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낫다는 말.
11. 後生可畏(후생가외) :
후배들이 선배들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
12. 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 이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처음에 공동묘지 가까이 살다가,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서,
시전 가까이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시켰다 함.
13 .曲學阿世(곡학아세) :
올바른 학문을 굽혀, 속된 세상에 아부함
14. 換骨奪胎(환골탈태) :
뼈를 바꾸고 태를 빼앗았다는 뜻으로,
옛사람이나 타인의 글에서
그 뜻을 취하거나 모방하여
자기의 작품인 것처럼 꾸미는 일
15.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행하여 쉬지 않음
16. 發憤忘食(발분망식) :
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17. 手不釋卷(수불석권) :
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18. 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참고:
螢窓雪案의 고사의 주인공은 '차윤'과 '손강'이다.
19. 切磋啄磨(절차탁마) :
옥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곧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 연마함
20.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부부(夫婦)>
ㅇ 琴瑟之樂(금슬지락 ) :
거문고와 비파. 금슬 좋은 부부간의 애정.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합주를 만들어 내듯이
아내와 남편이 서로 양보하며 서로를 존중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잘 이루어진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ㅇ 夫唱婦隨(부창부수 ) :
부부의 화합을 뜻하는 말로
예로부터 남편이 부르면 부인이 따른다는 말.
ㅇ 賢婦令夫貴和六親(현부영부귀화육친) :
현명한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하고,
또한 일가친척을 화목하게 함.
ㅇ 百年佳約(백년가약) :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아름다운 언약(言約)이란 뜻.
<교우(交友)>
1. 知音(지음) :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 사이의 고사로부터
(거문고)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에서 유래.
※ 보충) 伯牙絶鉉(백아절현)은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
2.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3.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역하지 아니하는 친구
4. 金蘭之契(금란지계) :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의 사이의 맺음(사귐)
5. 管鮑之交(관포지교) :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친구 사이의 허물없는 교재
6.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
대나무 말을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
7. 刎頸之交(문경지교) :
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세태(世態)>
1. 桑田碧海(상전벽해)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됨
2. 天旋地轉(천선지전) :
세상일이 크게 변함
3.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원수의 사이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탐
(참고) 吳越同舟는
①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② 세상 일이 크게 변한다.
③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서로 돕지 않을 수 없다는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속담(俗談)과 관련된 성어Ⅰ>
1. 得朧望蜀(득롱망촉) :
말 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2. 磨斧爲針(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3. 登高自卑(등고자비)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4. 狐假虎威(호가호위)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림.
5. 金枝玉葉(금지옥엽)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아주 귀한 집안의 소중한 자식.
6. 同族相殘(동족상잔)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움.
7. 螳螂拒轍(당랑거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사마귀가 수레에 항거한다 "는 뜻으로
자기 힘을 생각하지 않고
강적 앞에서 분수없이 날뛰는 것을 비유한 말.
8.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인데
우연히 때가 같음으로 인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것.
9. 咸興差使(함흥차사) :
강원도 포수.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는 말.
10.走馬加鞭(주마가편) :
닫는 말에 채찍질하랬다.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되어 가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
11.走馬看山(주마간산) :
수박 겉핥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본다는 뜻으로
바쁘게 대충 보며 지나감을 일컫는 말.
12.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곧 조그마한 일을 하려다 큰일을 그르친다는 뜻.
13.牝鷄司晨(빈계사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 된다는 말.
<일의 형세(形勢)>
1.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에 놓인 등불,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
2.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컬음.
3. 危機一髮(위기일발) :
위급함이 매우 절박한 순간.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4. 累卵之勢(누란지세) :
새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운 형세.
5. 百尺竿頭(백척간두) :
백척 높이의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
몹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짐.
6. 如履薄氷(여리박빙) :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7.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방에서 적군 초나라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
8.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9. 進退兩難(진퇴양란) :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나기도 어려움
10. 進退維谷(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가도 뒤로 물러나도 골짜기만 있음.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진 상태
11. 鷄肋(계륵) :
'닭갈비'라는 뜻으로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움
<미인(美人)>
1.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미인이라는 뜻.
2. 傾城之美(경성지미) :
한 성(城)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美色).
3.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몸매.
4.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
<거리(距離)>]
1.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
2. 咫尺之間(지척지간) : 매우 가까운 거리.
3.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
4.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
피차의 사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孟子>에 나온 말임)
<희생(犧牲)>
1.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
2. 大義滅親(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
3.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
4.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해 희생함.
<향수(鄕愁)>
1. 首邱初心(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2. 看雲步月(간운보월) :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독서( 讀書)>
1. 韋編三絶(위편삼절) :
옛날에 공자가 주역을 즐겨 열심히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책을 정독(精讀)함을 일컬음.
2. 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 :
당(唐)의 두보(杜甫)가 한 말로 남자라면
다섯 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뜻으로
책을 다독(多讀)할 것을 일컬음.
3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4. 三餘之功(삼여지공) :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 밤,
음우(陰雨)'를 일컬음.
5. 汗牛充棟(한우충동) :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 가득 찬다'는 뜻으로
썩 많은 장서(臧書)를 이르는 말.
6. 博而不精(박이부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아나 정통하지는 못함.
즉,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함'
7. 博而精(박이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봄'
※ 참고 :
博而不精은 多讀과 연관된 말이며
博而精은 가장 바람직한 독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전쟁(戰爭)>
1. 背水之陣(배수지진) :
"적과 싸울 때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친 진"이란 말로,
한신이 초나라의 군대와 싸울 때
시용한 진법에서 유래하여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하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2. 乾坤一擲(건곤일척) :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승패를 겨룸.
3.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실패하였다가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4. 臥薪嘗膽(와신상담) :
원수를 갚으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겪음.
옛날 오왕 부차가 섶 위에서 잠을 자면서
월왕 구천에게 패한 설움을 설욕하였고,
구천 역시 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부차에게 다시 복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성어.
<소문(所聞)>
1. 流言蜚語(유언비어)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풍설. 떠돌아다니는 말.
2. 道聽途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 소문.
3.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애정(愛情)>
1. 戀慕之情(연모지정)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2. 相思病(상사병) :
남녀가 서로 몹시 그리워하여 생기는 병.
3. 相思不忘(상사불망)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4.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기쁨, 좋음>
1.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2. 弄璋之慶(농장지경) 또는 弄璋之喜(농장지희) :
'장(璋)'은 사내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
아들을 낳은 기쁨.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
3. 弄瓦之慶(농와지경) 또는 弄瓦之喜(농와지희) :
'와(瓦)'는 계집아이의 장난감인 '실패'라는 뜻으로,
딸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
4. 錦上添花(금상첨화) :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
5.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을수록 더욱 좋음.
6.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슬픔>
1. 哀而不悲(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김소월 '진달래꽃'의 사상.
2. 哀而不傷(애이불상) :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
3.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
4. 含憤蓄怨(함분축원) :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5. 悲憤慷慨(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
6.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불행, 행복>
1.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
2. 七顚八倒(칠전팔도)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말로,
실패를 거듭하거나 몹시 고생함을 이르는 말.
3.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4. 前途有望(전도유망) :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5. 風雲兒(풍운아) :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6. 遠禍召福(원화소복) :
재앙을 물리쳐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무례(無禮)>
1. 傍若無人(방약무인) :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뜻.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함.
2. 眼下無人(안하무인) :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3. 回賓作主(회빈작주) :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함.
4. 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
5. 破廉恥漢(파렴치한) :
염치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
6. 天方地軸(천방지축) :
함부로 날뛰는 모양.
<인재(人才)>
1.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의 무리 가운데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
2. 棟梁之材(동량지재) :
한 집안이나 한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훌륭한 인재.
3. 鐵中錚錚(철중쟁쟁) :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
4.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
5. 泰斗(태두) :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
泰山北斗의 준말.
6. 綺羅星(기라성) :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즉,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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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한국의 연대별 평준화/김세신 제공 | 원방현 | 2015.10.28 | 499 |
| 24 | 소중한 분께/김세신 | 원방현 | 2015.10.02 | 500 |
| 23 | 기대어 자라는 나무들/김세신 | 원방현 | 2015.10.02 | 481 |
| 22 | 술에서 유래된 말들/김세신 | 원방현 | 2015.09.25 | 536 |
| 21 |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김세신/카카오톡 | 원방현 | 2015.09.15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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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月岳山의 統一 豫言/김세신제공 | 원방현 | 2015.09.07 | 458 |
| 18 | 8월 맞이하며/김세신 제공 | 원방현 | 2015.08.06 | 703 |
| 17 | 라피끄(Rafik)/김세신 | 원방현 | 2015.07.07 | 608 |
| 16 | 張曲江의 詩(3)/김세신 | 원방현 | 2015.06.27 | 574 |
| 15 | 張曲江의 詩(2)/김세신 | 원방현 | 2015.06.27 | 554 |
| 14 | 張曲江의 詩(1)/김세신 | 원방현 | 2015.06.27 | 677 |
| 13 | 詩經 鑑賞法의 하나/김세신 | 원방현 | 2015.06.22 | 550 |
| » | 사자성어/김세신제공 | 원방현 | 2015.06.08 | 764 |
| 11 | 交友(社交)의 道 /김세신 제공 | 원방현 | 2015.06.08 | 560 |
| 10 | 愛蓮說 /김세신 | 원방현 | 2015.05.16 | 523 |
| 9 | 止棘之詩 / 김세신 | 원방현 | 2015.05.13 | 564 |
| 8 | 烏夜啼 /김세신 | 원방현 | 2015.04.28 | 651 |
| 7 | 貧交行/김세신 | 원방현 | 2015.04.28 |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