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15:44
유엔군의 참전결정
유엔은 소련이 불참한 가운데
안전보장 이사회를
열고 8시간의 마라톤 회의끝에
북한의 무력공격을 평화의 파괴행위로 규정하고
파병 결의안을 가결하였다.
미 극동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은
미 합동참모 본부로부터
한국에 투입될 미군의
작전 지휘권이 부여되자
6월 29일 한강 방어선을
직접 시찰하였다.
이때 맥아더 장군은
진지를 지키고 있던 한 일등중사
에게
"자네는 언제까지
그 호 속에 있을 셈인가?"
라고 질문하자,
"예!
저는 상관이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제가 죽는 순간까지
이곳을 지킬것입니다!"
"지금 소원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맨주먹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무기와 탄약을 도와주십시오,
그것뿐입니다."
"알았네,
내가 여기에 온 보람이 있었군!"
감격한 맥아더 원수는
흙 묻은 일등중사의 손을 꽉쥐고
"내가 동경으로 돌아가는 즉시
지원군을 보내주겠네."
라고 약속하였다.
육이오 사변!,
우리 용케도 살아 남았죠?
장용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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