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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흘러가는 물도/김세신 제공

2017.07.30 10:24

원방현 조회 수:14

☆흘러가는 물도 
떠줘야 공덕이 된다☆

 

수십년을 함께 살면서도
이사람과 내가 인연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부는 오백생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하는데 인연이니까 만났지..

인연이 아니면 어떻게 만났겠어요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일은 참으로  신비한 인연의 연속입니다. 

무슨 운명이나 팔자가 한평생 정해져 있는게 아니에요 팔자는 순간순간 바뀝니다 .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변화의 시작은 미약해도 점점 커져서 결국 팔자도 바꿔 버리는 거예요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하잖아요 .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말이라면 미루지 말고 당장 표현하세요 . 

 

집에서나 밖에서나 늘 아름다운말을 하고 밝은 표정을 지으면 주변도밝아지고내 인생도밝아집니다 .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고정불변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그 누구도 고정된 존재가 아니에요.그저 인연따라 일시적으로 머물다갈 뿐이에요 . 

 

짧게 만나느냐 .

길게 만나느냐 
차이가 있을뿐 .

우리만남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 

 

어차피 만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덧없는 인생 .
대충살고 말자 .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

 

그래서

더 소중한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