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탈무드 이야기/김병학 제공

2017.09.10 15:32

원방현 조회 수:25

<김병학 제공>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 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소중한 하루 오늘!
웃음과 건강넘치는 하루되세요~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 맹인의 등불/정윤표 원방현 2017.09.18 12
431 종교와 관계없이/박해수 원방현 2017.09.18 14
430 국운(國運)이 쇠(衰)하면/이호식 원방현 2017.09.18 13
429 역사의 수레바퀴 원방현 2017.09.18 12
» 탈무드 이야기/김병학 제공 원방현 2017.09.10 25
427 심훈 시비 제막식 기념사/심천보 원방현 2017.09.08 11
426 카라바조의 생애/정유석 원방현 2017.08.30 15
425 풀꽃 시인의 인생/김세신 제공 원방현 2017.08.05 15
424 사냥 남자와 동굴 여자/정유석 원방현 2017.08.02 19
423 8가지 잘못/이무일 제공 원방현 2017.07.31 31
422 흘러가는 물도/김세신 제공 원방현 2017.07.30 13
421 맥아더/이호식 제공 원방현 2017.07.29 15
420 냇 터너의 반란/정유석 제공 원방현 2017.07.26 16
419 인생의 짐/김병철(CA) 제공 원방현 2017.07.23 22
418 칼럼: 對話의 妙 /글 장용복 원방현 2017.07.20 58
417 친구의 유물 원방현 2017.07.19 31
416 나를 위한 하루/김대호 제공 원방현 2017.07.08 33
415 두문불출 친구 원방현 2017.07.07 40
414 싸가지가 없다/김세신 제공 원방현 2017.07.07 32
413 구름은 지나가는 것 원방현 2017.07.0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