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6 21:38
고시조감상 ㅡ 097.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네
山菜를 맵다더냐 薄酒를 쓰다더냐
우리는 草野에 묻혀시니 맵고 쓴 줄 몰래라.
이정개(李廷蓋, 생몰 년대 미상) 작.
號는 百悔齋.
조선조 英祖 연간에 활약.
매미 우는 소리와 쓰르라미 우는 소리의 擬聲音을
테마로 하여
草野에 묻혀 사는
소박한 생활의 面貌를 보여 주고 있어,
세상 등지고
虛心坦懷하게 거리낌 없이
자연에 순응하고 同化하며 사는 생활상을 描寫한 것으로,
그림 같은 感想을
가져다주는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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