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한국어

글모음 2

정유석의 [정신건강에세이]

2010.6.14 일까지  최근에 미주중앙일보에 연재된   정유석박사의  [ 정신건강에세이 ]  모음을 소개합니다.    

                                                                                                 -  편집자 註  -

           ................................................................................................. 

 

[정신건강에세이]       의상도착증  2010.06.07   

의상도착증’(衣裳倒錯症, Transvistism)은 정신과에서 취급하는  

‘성도착증’(性倒錯症,Paraphilia)의 하나로 남성이

성적 흥분을 얻기 위해서 또는 여성으로 보여지는데 대한 호기심이

강해서 여장을 하는 행동을 말한다.

 

[정신건강에세이]       수면마비- ‘시체가 내 몸 위로 기어오른다’  2010.05.30

멕시코 청소년들은 ‘시체가 내 몸 위로 기어오른다’란 표현을 자주 한다. 멕시코 시티 국립정신병원의 수면 연구실장이면서 국립 멕시코 대학의 수면 전공 교수인 알레한드로 히메네스-겐치 박사는 이 말을 그들이 경험하는 수면마

[정신건강에세이]        수면마비-외계인간  2010.05.24
수면마비’ 때 자주 발생하는 가위눌림을 예전에는 Incubus나 Succubus같은 타락한 천사인 마귀의 작용으로 오랫동안 간주해왔다. 그밖에도 요정이라던가 귀신, 또는 마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한국어로 가위의 의미를 찾

[긴급진단]          한인 이혼 부부 살해후 자살사건…‘욱' 하다 극단적 선택  2010.05.18

정유석 박사는 “궁지에 몰려 자포자기한 상태가 되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 역시 커진다”며 “울분과 증오 등의 나쁜 감정은 쌓이는 일이 없도록 평소에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또한 전형적인 가
[정신건강에세이]      수면마비- 작가들의 경험  2010.05.17
수면마비’가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된 것은 1876년이었다. 미국의 신경과 의사인 웨어 미첼이 건강한 백인 남성 2명의 수면 형태를 관찰한 후 학회지에 보고했다. 처음부터 여담이 되는데 이 의사는 당시 시인이면서 소설을 쓰는 문필
[정신건강에세이]       수면마비- ‘로미오와 줄리엣’  2010.05.10
수면마비’로 인해 가위에 눌리면 가슴에 누군가가 올라 탄 것 같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 같은 경험을 자주 한다. 서양에서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가위를 누르는 것은 Incubus라고 하는 몽마(夢魔, 잠 속의 마귀)가 자고 있는
[정신건강에세이]        수면마비-가위눌리기  2010.05.03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 잠들었다가 가위에 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잠에서 아직 완전히 깬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잠에 취해 있지도 않은데 몸을 꼼짝하려 해도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누가 가슴에 올라 탄 것 같이 답답하고 내 목
[정신건강에세이]       작곡가의 창작마비; 베르그와 시벨리우스의 경우  2010.04.26 (월)
알반 베르그(Alban Berg, 1885-1935)는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아놀드 쉰베르그, 안톤 웨베른과 함께 “제2대 비엔나 스쿨”을 형성해서 무조음악 같은 현대음악을 시도해 보았던 작곡가다. 1925년에 완성시킨 ‘보첵’(Wozzeck)이란 오페
[정신건강에세이]        작곡가의 창작마비; 로시니의 경우  2010.04.12
글을 직업으로 쓰는 사람들에서 “작가의 창작마비”가 있다면 음악가들 사이에는 “작곡가의 창작마비”(Composer's Block)이란 현상이 있다. 그 원조는 아무래도 지아코모 로시니(Gioachomo Rossini, 1792-1868)에서 찾아야 할 것 같
[정신건강에세이]         불운한 숫자 4  2010.04.05 (월)
코넌 도일이 지은 셜록홈즈 탐정 이야기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를 보면 이 가문에는 맹수 같은 검은 사냥개에 대한 공포가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온다. 이 가문의 주인인 찰스 바스커빌이 밤중에 사냥개를 만나자 공포에 질려 심장마
[정신건강에세이]          만성 피로  2010.03.29 (월)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20세기 초 시인 고월 이장희(古月 李章熙, 1900-1929)의 대표 시 ‘봄은 고양이로다’에서 작가는 봄에 느끼는 노곤함을 고양이 입모습에서 보았다. 봄은 겨우내 감추어
[정신건강에세이]           알프레드 드 뮤세의 몰락  2010.03.22
조르쥬 상드와의 관계가 비극으로 끝난 후 그는 점차 알코올과 아편에 빠져 들어갔다. 이들은 한동안 이용자에게 기분을 북돋아 주지만 한참 지나면 결국은 우울증으로 이끌어간다. 그의 시 ‘슬픔(Tristesse)’을 읽어보면 그 밑에 우
[정신건강에세이]            알프레드 드 뮤세의 등장  2010.03.15
알프레드 드 뮤세(Alfred de Musset, 1810-1857)는 천재적인 지능을 지니고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나면서 많은 시와 희곡을 통해 19세기 프랑스 낭만파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했다. 그러나 절제 없는 생활, 수 없는 염문, 알코올과
[정신건강에세이]             냄새의 심리학 (2)  2010.03.08
시카고에 있는‘후각 및 미각 치료 연구소(Smell and Taste Treatment and Research Foundation)’는 인간의 다섯 개 감각 중 이 두 감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권위 있는 기관이다. 근래에 이 연구소에서 자몽(Grapefruit) 냄새는 남

...................................................................................................................................................................... 

 

이전의 더 많은 에세이 기사를 보시려면

 

 ☞ http://search.koreadaily.com/search/search_result_news.asp?query=     로 들어가서

 

검색란에  "  정유석  "을 입력하고 검색하여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정신건강에세이] (2015. 07.02 ~ 10.27) 이범상 2015.10.28 254
75 [ 정신건강에세이 ] 클라이맥스 도달 시 두뇌 기능의 변화 이범상 2015.10.14 284
74 [정신건강에세이] 광장 공포증 이범상 2015.10.14 228
73 정신건강 에세이 ( 2015.02.18~ 2015.06.10 ) 이범상 2015.06.11 507
72 정신건강 에세이 ( 2014.10.7 ~ 2014.12.24 ) 이범상 2015.06.11 393
71 [정신건강에세이] 사랑의 힘 / 정유석 이범상 2014.10.07 1066
70 정유석박사의 [ 정신건강에세이 ] 모음 / 미주중앙일보 연재물 이범상 2010.10.10 13796
» 정유석박사의 [ 정신건강에세이 ] 모음 / 미주중앙일보 연재물 admin 2010.06.14 18021
68 정유석 칼럼모음 admin 2010.06.14 12386
67 ▶문신(文身)에 대하여 / 정유석 admin 2010.06.14 4186
66 ▶툴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의 질환 / 정유석 admin 2010.06.14 3765
65 ▶은퇴를 위한 준비 / 정유석 admin 2010.06.14 4146
64 ▶스크리아빈의 색채음악 / 정유석 admin 2010.06.14 4553
63 ▶칸딘스키의 그림 '작곡' / 정유석 admin 2010.06.14 4514
62 ▶결국 남자는 견본일 뿐, 선택은 여자. / 정유석(정신과 전문의) admin 2010.06.14 4416
61 ▶툴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의 질환 / 정유석 admin 2010.06.14 4001
60 잃어버린 세대" admin 2010.04.15 4150
59 헤밍웨이의 자살 admin 2010.04.15 4081
58 스탈린, 자신의 정신병으로 인해 받은 피해 admin 2010.04.15 4097
57 체호프의 단편 '의사' admin 2010.04.15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