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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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 2

정유석의 [정신건강에세이]
 
미주중앙일보 뉴스  
 
[정신건강에세이]       샌드위치 향연, 그리고 ‘보톡스’  2015.10.27 (화) 오후 7:33
로크 마레는 스코틀랜드 북단부, 수많은 협곡과 강, 표르드 식 만, 호수들로 만들어진 호수로 스코틀랜드가 자랑하는 자연풍광 중 하나다. 이 호수는 길이가 15마일, 폭이 3마일에 달하며 호수 가운데는 7, 8개의 섬이 있는데 주변에는
   
[정신건강에세이]       음악과 미술  2015.10.20 (화) 오후 6:29
얼마 전에 필자는 드뷔시의 교향곡 ‘바다’를 소개하면서 이 작품은 음악을 통해 시각적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크다고 언급했다. 사실 음악과 미술은 오랜 세월에 걸쳐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선사시대에 이미 원시인
   
[정신건강에세이]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2015.09.29 (화) 오후 4:46
2015년 5월 29일 오후,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한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일을 하는 첼시 부인은 출근을 위해 자가용인 2001년도 니싼 앨티마에 몸을 실었다. 자주 지각을 하는 관계로 그날따라 집에서 약 30분쯤 일찍 떠났다. 국도 I-5
   
[정신건강에세이]     장티푸스 매리(Typhoid Mary)  2015.09.15 (화) 오후 4:29
매리 멀론은 북 아일랜드에서 미국에 이주한 40세의 독신녀로 1900년대 뉴욕주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요리사로 직장을 구했다. 7년간 8군데서 일을 했는데 자신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녀가 일하던 곳마다 급성 전염병인 장티푸스가 창궐
   
[정신건강에세이] 고흐와 고갱  2015.09.09 (수) 오후 6:21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와 프랑스의 폴 고갱(1848-1903)은 후기 인상파의 쌍벽을 이루는 대가들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고갱은 중년기에 들자 가족과 직장을 버리고 화가로 변신한 사람이다. 성직자의 길을 추구
   
[정신건강에세이]   죽음의 짙고 긴 그림자, 결핵  2015.09.02 (수) 오후 5:26
불과 반세기가 지난 195.60년대에 결핵은 가장 사망률을 높이는 질환이었다. 의학도 시절 반드시 배워야 하는 진단학에서는 질환에 대한 증상과 특성은 물론 이를 야기하는 원인을 순서대로 외웠다. 신장염, 방광염, 폐 병, 간장염, 자
   
[정신건강에세이]   튜버쿨린 반응  2015.08.26 (수) 오후 5:28
천연두(두창)란 한 번 걸리면 사망하거나 회복이 되어도 얼굴에 심한 마마자국을 남기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려서 천연두가 아닌 우두에 걸려도 이 병에 대한 면역이 생겨 천연두를 앓지 않는다는 사실을 에드워드
   
[정신건강에세이]    거리의 화가 유트릴로  2015.08.20 (목) 오후 5:21
심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수도 없이 정신병원과 개인병원에 입원했던 모리스 유트릴로는 1904년 생트-안 정신병원을 떠날 무렵 그림에 대한 흥미를 남들에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뛰어난 재질을 금세 알려지게 되었다. 병원에서 퇴
 
   
[정신건강에세이]   유트릴로의 어린 시절  2015.08.13 (목) 오후 4:23
20세기 초반에 활약한 프랑스의 화가 모리스 유트릴로(Maurice Utrillo, 1883-1955)는 크리스마스 날 파리의 예술가들의 거리인 몽마르트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의 인생은 시작부터 평탄치 않았다. 역시 원래부터 사생아였던 어머니
   
[정신건강에세이]   프랑스 화가 수잔 발라동  2015.08.04 (화) 오후 5:17
마리-클레멘틴 발라동(Marie-Clementine Valadon, 1865-1938)은 리모지 근처 시골에서 한 세탁부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말괄량이였지만 머리가 똑똑하고 그림 재주가 있어서 9살에는 선생도 없이 창문이나 나무 위에 걸터앉
   
[정신건강에세이]  존 치버의 금주  2015.07.28 (화) 오후 4:49
20대부터 시작된 존 치버의 음주벽은 점차 심화되어 결국 알코올 중독과 함께 심한 우울증까지 따랐다. 70대 어느 날 그는 스스로 입원을 자청했다. 트루먼 커포티가 한 때 “악마의 섬”이라고 악평했던 뉴욕 시에 위치한 스미더즈 재
    
[정신건강에세이]         존 치버의 대표작들  2015.07.23 (목) 오후 4:32

단편작가로 명성을 떨치던 존 치버는 1957년에 '왑쇼크 크로니클' (The Wapshot Chronicle)이란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부모의 결혼이 이혼이란 과정을 통해 깨어지면서 자신은 물론 가족 성원이 서서히 붕괴되어 가는 자신의 체험을 밑



    

 
[정신건강에세이]     작가 존 치버  2015.07.15 (수) 오후 5:01
필자가 연전에 발간한 졸저 ‘작가와 알코올 중독’을 보면 미국 자가들은 모두 술고래인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알코올 중독인 대가들에 가려서 그렇지 사실 자세히 조사해 본다면 미국 작가들에서도 술을 멀리 한 작가들도 가끔씩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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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세이]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  2015.07.08 (수) 오후 5:01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 1824-1896)는 9개의 심포니, 3개의 미사곡, 레퀴엠 그리고 성악합창곡 ‘테 데움’으로 유명하다. 그는 북부 오스트리아의 린츠 시 교외인 안즈펠덴에 태어났다. 이곳은 문화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만 검색 | 오피니언 만 검색
[정신건강에세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남태평양 시절  2015.07.02 (목) 오전 10:57
1883년 ‘보물섬’이란 소설을 발간하여 스티븐슨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886년에 발표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로 인해 그는 인기작가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지신이 꾼 꿈을 소재로 해서 불과 10주 만에 완성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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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에세이] (2015. 07.02 ~ 10.27) 이범상 2015.10.28 254
75 [ 정신건강에세이 ] 클라이맥스 도달 시 두뇌 기능의 변화 이범상 2015.10.14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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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정신건강에세이] 사랑의 힘 / 정유석 이범상 2014.10.07 1066
70 정유석박사의 [ 정신건강에세이 ] 모음 / 미주중앙일보 연재물 이범상 2010.10.10 13796
69 정유석박사의 [ 정신건강에세이 ] 모음 / 미주중앙일보 연재물 admin 2010.06.14 18021
68 정유석 칼럼모음 admin 2010.06.14 12386
67 ▶문신(文身)에 대하여 / 정유석 admin 2010.06.14 4186
66 ▶툴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의 질환 / 정유석 admin 2010.06.14 3765
65 ▶은퇴를 위한 준비 / 정유석 admin 2010.06.14 4146
64 ▶스크리아빈의 색채음악 / 정유석 admin 2010.06.14 4553
63 ▶칸딘스키의 그림 '작곡' / 정유석 admin 2010.06.14 4514
62 ▶결국 남자는 견본일 뿐, 선택은 여자. / 정유석(정신과 전문의) admin 2010.06.14 4416
61 ▶툴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의 질환 / 정유석 admin 2010.06.14 4001
60 잃어버린 세대" admin 2010.04.15 4150
59 헤밍웨이의 자살 admin 2010.04.15 4081
58 스탈린, 자신의 정신병으로 인해 받은 피해 admin 2010.04.15 4097
57 체호프의 단편 '의사' admin 2010.04.15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