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08:57
금년 가을
우리가 만든 것은 우정입니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부부가 함께 참여한 나눔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힐튼호텔, 통영의 밤, 광양제철소와 삼성 조선소, 거제도,
순천만의 갈대밭, 남해안의 독일인 마을,
그리고 선운사의 상사화를 보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의 피날레....
우리는 현재의 삶에 작은 보람을 만들며
큰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12월의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우리를 움츠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 가을의 만남을 생각하면서
가슴을 펴고 하늘을 보며
큰 웃음을 웃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기에...
2008년 12월 3일
졸업50주년 기념문집 작업을 마치면서
원 방 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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