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11:04
(註; 몽골에서 사업을 하는 서울클럽 우 형민사장은 동문(25회)으로 민병문 동기께서 몽골방문시 만찬을 함께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함)
하지만 그날 우리 주변은 노래가 나올 만큼 온통 광야였다. 서울에서 3시간을 날아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오고 여기서 다시 1시간 반을 34인승 프로펠러 비행기에 몸을 맡기니, 그렇게 말로만 듣던 고비사막에 도착한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로, 소설로 듣고 보던 고비사막은, 그러나 모래 대신 작은 풀들이 드문드문 군락을 이룬 황량한 대초원이다. 성경 속 모세가 헤맸던 광야도 이와 비슷하리라. 이 초원을 포함, 지금은 1인당 국민총생산(GNP) 2200달러에 불과한 한반도의 7.5배 넓이 몽골에 세계 7대 자원국의 무진장한 광물들이 묻혀 있다니 새삼 경이롭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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