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14:35
새해인사
새해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건강,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날이 2020년 1월 20일이었고,
같은 날 서울고등학교10회 동창회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 선출된 제22대 회장단은 본의 아니게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제약 속에
동기회 사업을 운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인 부부동반 가을여행도
사전답사는 마쳤으나 실행하지 못하고,
금년에 더 뜻있게 개최한다는 약속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2020년을 결산하는 정기총회도
1월에서 3월 29일로 연기하였습니다만
효과적인 방역과 백신접종으로
사회활동이 자유롭게 되기를 고대할 뿐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동아리 모임등 대면활동을 SNS를 이용한 비대면 소통으로
동기간 우의를 다짐이 활성화되고 있고,
이에는 재미 동기들의 적극적 참여가 고맙습니다.
개인이나 동아리 알림은 물론
Facebook의 "서울고1958",
KakaoTalk의 "서울10 동무방" 등을 통한
우정과 뜻을 나눔에는 쉼이 없어야겠습니다.
저희 제22대 회장단은
2020년 경자년의 강요된 휴면의 아쉬움을,
2021년 신축년의 더 보람찬 기획으로 보상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에 여러분의 복스러운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5일
서울고등학교10회동창회
회장 박원훈 외 회장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