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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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오후

오수현 부회장의 부인께서

모든 장례일정을 마치고

 

장례를 위하여 

문상해주신 친구들과

조화를 보내주신 친구들과 

조의금을 보내주신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운명하던 날의 경과를

소상히 설명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