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사건 이후에 국호 "버마"를 "미얀마"로
바뀌었다합니다.사건당시 전두환전대통령이 내윈장군에게 엄중핳의를 하여 북한과 단교조치를 내렸으나,
계속 항의를 하자 화가난 내윈장군이 "미안해 임마"라고하면서 즉각 바꿨다는 野話가 있다합니다.(가이드왈)
미얀마의 치안은 안전하며,교통은 주로 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숙식은 불편함이 없었고,
특히 한식은 좋았습니다.교민이 1,000여명이 된다고합니다,빈부격차가 심하여 관광지마다.
$1을구걸하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있음) 불교국가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심성이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주마간산으로 두서없이 미얀마여행 스케치(보도사진)를 하여 귀중한 紙面을 낭비함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