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03:37
재보스톤 장용복 동기가 2014년1월 부터 [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에
[ 장용복의 서양명화 산책 ] 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데 매주화요일에 실립니다.
제13회: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
제15회: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1)
제16회: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2)
제17회: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3)
제27회: 신 고전주의 (Neoclassicism) 대 낭만주의 (Romanticism)
제29회: 프랑스 아카데미 미술 (French Academy Art) 대 인상파
제31회: 인상파 화가들 (Impressionists)
제32회 후기 인상파 (Post impressionism) (1)
제33회 후기 인상파 (Postimpressionism) (2)
제34회 상징주의 (Symbolism) 와 아트 누보 (Art Nouveau)
제36회: 야수파 (Fauvism) 와 입체파 (Cubism)
제37회: 피카소(Picasso)(1)....
제40회: 20세기의 수많은 이즘 (ism) : 마지막 회
☞ [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 ( 10월 7일자)로 들어가서
[ 칼럼/기고문 ]페이지 검색란에 "장용복"을 기입하고 검색해 보세요.
[필자소개] - 편집자 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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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복 (張龍復) mail: ybc308@gmail.com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과 졸업 * Northwestern University, Ph.D. in Transportation Planning * 미국 Massachusetts 주정부 교통계획자문기관 부관장 역임 * 현재 보스턴 한인회보에 [서양 명화 산책] 연재중 * 1녀는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이고 2녀는 하와이 의과대학 조교수라고 합니다. - 편집자 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