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대중 칼럼]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2018.01.31 22:52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2968.html
|
저자세 親北 외교, 엇박자 對美 외교, 비굴한 親中 외교, 역주행 積弊 청산 국민들, 현 정부에 본질적 의문 품어… 非核化 없이 남북 대화 집착하고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2 | 조선일보 고문 [ 김대중 칼럼 ] (2010.2.21 ~ 10.3) | admin | 2010.10.10 | 17423 |
| 481 | "내가 스친 역사들" - 박용배 著 - [1] | 이범상 | 2009.01.24 | 16434 |
| 480 |
하늘과 땅과 바다 그리고 산
 | 원방현 | 2011.01.10 | 13957 |
| 479 | 디킨슨(Emily Dickinson)/장용복 | 원방현 | 2020.03.04 | 13741 |
| 478 |
꽃과 바다의 사랑이야기
| 원방현 | 2011.01.17 | 13591 |
| 477 |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는
| 원방현 | 2011.01.14 | 13094 |
| 476 |
세월을 되돌아 보면
| 원방현 | 2011.02.04 | 12936 |
| 475 |
나의 한문 학습법/정열
| 원방현 | 2011.03.21 | 12842 |
| 474 |
한문학습과 노년세대의 역활 / 정열
| 원방현 | 2010.05.24 | 12821 |
| 473 |
삶의 주춧돌과 기둥들에 대하여
| 원방현 | 2011.02.04 | 12712 |
| 472 |
바다가 다시 부를 때까지
| 원방현 | 2011.02.04 | 12629 |
| 471 |
한문서적의 위력/정열
| 원방현 | 2010.08.07 | 12629 |
| 470 |
유채꽃의 향기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 원방현 | 2011.01.13 | 12625 |
| 469 |
유구한 역사는 바위가 되어
| 원방현 | 2011.01.11 | 12507 |
| 468 |
비록 짐승처럼 천박하게 살아도
| 원방현 | 2011.01.15 | 12292 |
| 467 |
아름다운 백합화
| 원방현 | 2011.02.18 | 12219 |
| 466 | 최근의 金大中 (조선일보 고문) 칼럼모음 | Admin | 2010.03.28 | 12176 |
| 465 |
서우봉의 봄/강웅식의 사진감상(2)
| 원방현 | 2011.04.10 | 11991 |
| 464 |
돌아가는 길/강웅식 사진감상(3)
| 원방현 | 2011.04.16 | 11485 |
| 463 |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 이태훈 저
| admin | 2010.06.22 | 1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