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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60주년기념 Home Comming Day!

사진첩 / 김영덕

2018.08.01 21:32

ydkim 조회 수:18

 

              [사진첩]

                                                                     김영덕 

                                                                       

 

 인생은 여행이다.

 

보이지 않는 일방통행의 승차권을 사서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 여행은 인생이란 명제 속에서 풍요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고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결국, 인간은 자연이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 잠깐 머물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가는 존재이다.

 

 

 

여행하면서 좋은 경치와 풍물(風物) 오래도록 남겨 보관하고 음미하는 방법 가운데 사진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여행만큼 좋아하는 것이 사진이다.

 

과거 직장생활을 하던 때에도 주어진 휴가기간에 가족들과 또는 처와 함께 여행을 많이 하였고 그때마다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책에서는 기억나는대로 2004년부터 2012,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대표적 여행지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2004~2012

 

1. 알라스카 크루즈, 2004, 남가주 거주 서울고 동기생들 부부와 함께.

 

2. 지중해 크루즈, 2008 9, 남가주 거주 서울고 동기생들 부부와 함께.

 

3. 북해도, 2009 3, 고교 50주년 졸업 기념 참석 차 서울 방문 중.

 

4. 하와이, 2009 2, SBS LPGA 초청.

 

5. 북유럽 크루즈(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2009 6, 동기 및 친지들과 함께.

 

6. 한국 남해안, 2009 9, 고교 50주년 졸업 기념 관광.

 

7. 남극 크루즈, 2010 1, 남가주 서울고 동기 부부들과 함께.  

 

8. 중국과 한국, 2010 4, 부친묘 이장.  

 

9. 한국 방문, 2010 6

 

10. 이스라엘과 요르단, 2011 3

 

11. 한국(제주도와 고양 등), 2011 5

 

12. 미 서부 해변, 2011 12

 

13. 새크라멘토,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2012 1

 

14. 그리피스파크 출사, 2012 8

 

15. LA 인근 식물원 출사, 2012 11

 

16. LA 시청, 식물원 출사, 2012 12

 

 

 

정식으로 카메라를 구입하여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2013년 봄 부터다. 그래서 회고록에는 2012년까지의 여행 사진은 싣지 않기로 하였으니 양해 바란다.

 

사진작품집에는 사진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3 초부터 2018 1 사이에 촬영한 사진들 대표적인 작품 108점을 소개한다.

 

 

 

2013

 

1.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크루즈, 1

 

샌 루이스 오비스포에 사시는 김치수 씨 부부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로 2주간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지구상의 천국이라 할 만큼 공해 없이 청정하고 아름다웠다.

 

2. 앤텔롭 캐년 ~ 모뉴먼트 밸리 ~ 그랜드 캐년 노스림 출사, 5

 

3. 중가주 론 파인과 비솝에 위치한 알라바마 힐, 화이트 마운틴(12천피트) 및 모노레이크 출사, 8

 

4. 남한 버스 투어, 2013 9

 

5. 사진협회원들과 중가주 비솝 중심으로 가을 출사, 10

 

6. 라구나 비치 일몰 출사, 11

 

 

 

2014

 

1. 파타고니아, 1

 

프라이빗 골프 클럽인 집 근처Via Verde Country Club 멤버들이자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후배들과 함께 아르엔티나와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로 여행 겸 출사를 다녀왔다.

 

2. 애나캐파 섬, 3

 

LA 북쪽 벤츄라에서 1시간 30분 가량 배를 타고 가면 8개의 섬으로 구성된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을 만나게 된다. 이 중 한 섬인 애나캐파 섬으로 12일 출사를 다녀왔다. 애나캐파는 무인도여서 밤에는 준비해간 텐트에서 잠을 잤다.

 

3. 오리건, 6

 

오리건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친절히 대해준 Mrs. Hope Pressman을 만나기 위하여 유진 행을 결심하였다. 운전해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 리사가 사는 새크라멘토까지 우리 차로 이동하고, 여기서 유진까지 기차를 탔다. 우리를 마중하러 유진 역까지 나온 Pressman 여사의 친절에 감사한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내가 50여년 전 머물렀던 아래층 방에서 다시 지내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 크레이터 레이크, 플로란스, 뉴포트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었다.

 

4. 1차 미 대륙횡단, 9

 

긴세월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미 대륙횡단의 꿈을 실현하고자 관광회사를 따라 2주간의 여행 겸 출사 계획을 세웠다. 아내 없이 출사팀을 따라나섰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네바다, 미네소타, 일리노이, 캔자스,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워싱턴 D.C., 그리고 뉴욕까지 버스로, 다시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비행기로 돌아오며 14개주를 관통하는 여행이었다.

 

 

 

2015

 

1. 데스밸리 국립공원, 1

 

양희관 작가 인솔하에 사진문하생 3인이 겨울 데스밸리로 향하였다. 출사를 통해 좋은 작품들을 대거 얻고 귀가하였다.

 

2. 솔턴 호수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2

 

3. 앤텔롭 밸리와 소다 호수(남가주의 야생화), 3

 

4.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4

 

5. 아치스 국립공원과 유타, 모뉴먼트밸리 장기 출사(사진협회 주최), 4

 

6. 한국 방문 및 출사, 5

 

7. 서부 대륙 종단, 7

 

 

 

양 작가 인솔하에 3인이 서부 대륙 종단에 나섰다. 남가주에서 북상하여 북가주 모스브레 폭포(Mossbrae Falls)를 경유하여 오리건 해안, 포틀랜드 멀트노마 폭포(Multnomah Falls)를 위시한 여러 폭포와 Japanese Garden, 워싱턴 주의 펄루스, 동쪽 내륙에 위치한 Painted Hills 등을 들렀다. 다음 북가주 맥아더-버니 폭포와 해바라기 들판을 지나 귀가하였다.

 

8. 커씨드럴 고르케 주립공원, 네바다, 고블린 밸리, 스노캐년 주립공원, 10

 

바위 사진 전문가인 레이 조 후배 사진작가의 안내로 일주일 여정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2016

 

1. 요세미티 국립공원, 2

 

2.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공원, 6

 

3. 브라이스 캐년, 앤텔롭캐년, 데드 호스 주립공원, 9

 

4. 콜로라도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9

 

협회원 6명이 콜로라도로 가을 단풍 여행 겸 출사를 다녀왔다. 서부나 동부와 달리 그 중간색을 띄는 단풍색이 특히 아름다웠다.

 

5. 북가주, 10

 

PSOKA 협회 장거리 출사다. 중·북부 가주의 유명 출사지를 6일간 다녀왔다. 모노레이크, 레이크 타호이, 포인트라이스,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그리고 빅서(Big Sur).

 

 

 

2017

 

1. 더 웨이브, 아리조나, 1

 

2. 앤텔롭 밸리, 3

 

3. 카리조 평원(Carrizo Plain), 4

 

4. 산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 5

 

5. Rhine-Moselle 리버 크루즈, 6

 

결혼 50주년을 기념하여 아내와 함께 강을 따라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스위스 지역을 유람하면 사진을 찍었다.

 

6. 비숍, 10

 

7. 2차 미 대륙횡단과 동부 지역 종단, 10

 

양 작가 주관으로 4인이 종단과 횡단을 진행하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 D.C.로 이동하였다. 여기서부터는 SUV 차량에 탑승해 동부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지를 종단하고, 조지아, 테네시, 알라바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텍사스, 뉴멕시코, 아리조나, 네바다를 남쪽으로 횡단하여 로스앤젤레스로 귀가하였다.

 

이로써 15년 전 뉴욕 위의 메인, 버몬트, 맨체스터 등에서 단풍구경을 한 후 이번에 워싱턴 D.C. 남쪽으로 여러 주를 종단하였다. 2015년도 서부 지역 종단을 완성하였고 2014년 대륙 중간 횡단과 금번 남부로의 횡단을 끝마침으로써 미 대륙 전체를 종횡무진하게 되었다.